민주화운동기념관 시민강좌 남영야학

Client

민주화운동기념관 

Service

Key Visual Design

Editorial Design


하나의 상징으로, 계속 확장되는 
시각 언어를 만들다

남영야학은 민주화운동의 역사 속에서 교육과 연대의 공간이 되어주었던 '야학'이라는 이름을 빌려, 옛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에서 다시 열린 시민강좌입니다. 이 강좌가 품고 있는 공간, 빛, 배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하나의 장면 안에 담아내는 것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 키비주얼은 특별 기획전과 계절별 시민강좌로 이어지며, 하나의 시리즈를 알아보게 하는 시각적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 가지 키워드에서 출발해, 건물과 책을 하나로

'공간', '빛', '야학'. 이 세 가지 키워드에서 출발했습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이 가진 건축적 특징과 시민강좌라는 교육의 의미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세 가지 시안을 만들었고, 그중 건물의 외벽과 책의 옆모습을 하나의 실루엣으로 겹친 시안을 최종으로 선택했습니다. 공간과 교육이라는 두 개념을 한 장면 안에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방향이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관 시민강좌

남영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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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Design

하나의 상징으로, 계속 확장되는 시각 언어를 만들다



남영야학은 민주화운동의 역사 속에서 교육과 연대의 공간이 되어주었던 '야학'이라는 이름을 빌려, 옛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에서 다시 열린 시민강좌입니다. 이 강좌가 품고 있는 공간, 빛, 배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하나의 장면 안에 담아내는 것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 키비주얼은 특별 기획전과 계절별 시민강좌로 이어지며, 하나의 시리즈를 알아보게 하는 시각적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 가지 키워드에서 출발해, 건물과 책을 하나로

'공간', '빛', '야학'. 이 세 가지 키워드에서 출발했습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이 가진 건축적 특징과 시민강좌라는 교육의 의미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세 가지 시안을 만들었고, 그중 건물의 외벽과 책의 옆모습을 하나의 실루엣으로 겹친 시안을 최종으로 선택했습니다. 공간과 교육이라는 두 개념을 한 장면 안에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방향이었습니다.

검은 벽돌 사이, 유일하게 켜진 창문 하나


남영야학의 최종 키비주얼은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의 외벽과 책의 옆모습을 하나의 실루엣으로 겹쳐낸 이미지 입니다. 촘촘하게 늘어선 창문 중 단 하나만 밝게 빛나는 장면으로, 밤에 모여 배움을 이어갔던 야학의 정서와 이 공간이 품은 기억을 함께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같은 구조, 다른 색과 인물

작가와 함께한 북토크는 정기 강좌보다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실루엣과 구도는 그대로 두고, 배경 색을 보라 계열에서 네이비로 바꾸었습니다. 여기에 작가와 진행자의 사진을 더해, 그래픽 중심이었던 화면에 인물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구조를 유지한 채 색과 구성 요소만 바꾸는 방식으로, 같은 시리즈 안에서도 이 자리가 다른 성격의 행사임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구조, 다른 색과 인물

작가와 함께한 북토크는 정기 강좌보다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실루엣과 구도는 그대로 두고, 배경 색을 보라 계열에서 네이비로 바꾸었습니다. 여기에 작가와 진행자의 사진을 더해, 그래픽 중심이었던 화면에 인물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구조를 유지한 채 색과 구성 요소만 바꾸는 방식으로, 같은 시리즈 안에서도 이 자리가 다른 성격의 행사임을 드러냈습니다.



고정된 구조, 계절마다 바뀌는 요소

봄·여름·가을 시민강좌에서는 건물과 창문의 구조를 그대로 두고, 그 앞에 놓이는 계절 소재만 바꾸었습니다. 벚꽃과 자전거, 무궁화, 단풍과 억새를 각 계절에 맞게 배치하고 배경 색도 함께 조정했습니다. 구조를 고정하고 일부 요소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매번 새로 만들지 않고도 시즌별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정된 구조, 계절마다 바뀌는 요소

봄·여름·가을 시민강좌에서는 건물과 창문의 구조를 그대로 두고, 그 앞에 놓이는 계절 소재만 바꾸었습니다. 벚꽃과 자전거, 무궁화, 단풍과 억새를 각 계절에 맞게 배치하고 배경 색도 함께 조정했습니다. 구조를 고정하고 일부 요소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매번 새로 만들지 않고도 시즌별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Project

민주화운동기념관 시민강좌 남영야학 키비주얼 디자인

Category

Key Visual Design 

Editorial Design

Year

2025-2026 <2년연속>

남영야학

민주화운동기념관 시민강좌 키비주얼 디자인


Year


2025-2026 <2년 연속>

Client


민주화운동기념관 

Category


Key Visual Design Editori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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