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본질을 꿰뚫고 가치를 시각화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율사이트(Yulsight)입니다.
오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의 가치를 가장 직관적인 신뢰의 언어로 번역해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이를 어떻게 고객에게 시각적으로 매력적이게 전달할지 고민하는 기술 기업들이 있습니다.
스마트 물순환 솔루션 '워시루프'가 어떻게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 탈바꿈했는지,
그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1. 처음에 워시루프라는 스마트 물순환 브랜드를 접했을 때, 디자인적으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워시루프는 수질 개선과 상하수도 비용 절감이라는 검증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저희의 첫 번째 목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 기술력을 직관적이고 세련된 언어로 시각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해당 산업 영역에서 흔히 쓰이는 물방울, 나뭇잎 같은 1차원적인 상징은 과감히 배제했습니다. 대신 스마트함과 끝없는 물의 순환이라는 핵심 가치에 집중하여, 첨단 기술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정의하는 데 가장 큰 중점을 두었습니다.
Q2. 모기업과 브랜드 로고를 함께 설계했는데, 두 아이덴티티의 균형을 어떻게 잡으셨나요?

각자의 역할을 먼저 명확히 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더씨는 기술력을 가진 모기업으로서 무게감과 신뢰감이 중요했고, 워시루프는 그 기술을 시장에 전달하는 브랜드로서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인상이 필요했습니다.


역할이 다르니 시각적 언어도 달라야 했지만, 동시에 하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으로 묶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형태와 컬러로 연결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워시루프 BI 심볼의 원형 모티프를 더씨 CI의 도트 그래픽으로 이어받고, 컬러는 워시루프의 Clear Blue에서 더씨의 Steel Blue Gray로 자연스럽게 무게감이 더해지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Q3.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디자인적으로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산업 장비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에 트렌디함을 입히되,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찾는 과정이었습니다. 워시루프처럼 기술력이 핵심인 브랜드일수록 시각적인 디자인이 너무 유행만 좇다 보면 자칫 전문성이 떨어져 보일 위험이 있거든요.
제품 설치 과정을 설명하는 그래픽은 라인 일러스트에 포인트 컬러만 사용해 기술적인 내용을 무겁지 않게 전달했습니다.

리플렛을 디자인할 때는 같은 블루 계열 안에서도 채도 단계를 다채롭게 활용해 리듬감을 만들었고요.
블루 컬러의 명도와 채도, 로고 타입의 굵기와 자간까지 세밀하게 테스트하면서 혁신적인 솔루션의 세련됨과 신뢰감이 동시에 전달되는 지점을 찾아갔습니다.
Q4. 이번에는 로고에서 리플렛, 웹, 모션까지 한번에 진행했는데, 토탈 브랜딩이 따로따로 맡기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

브랜딩 작업을 여러 곳에 나눠 맡기면 결과물마다 톤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CI 디자인을 만든 곳과 리플렛을 만든 곳이 다르면, 각자가 브랜드를 해석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토탈 브랜딩은 처음 전략을 세운 사람이 끝까지 일관되게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워시루프의 경우 로고 디자인에 담긴 '물의 순환'이라는 개념이 웹 모션에도, 리플렛 레이아웃에도, 명함 한 장에도 같은 언어로 이어졌습니다. 그게 브랜드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일관된 인상을 주는 이유입니다.
Q5. 프로젝트를 마치며 남다른 소회가 있다면요?


처음에 기획했던 '끝없이 순환하는 깨끗한 물'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웹사이트의 모션 그래픽부터 묵직한 대형 설비, 그리고 작은 명함에 이르기까지 모든 매체에 하나의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으로 적용된 모습을 보았을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보통 산업 장비라고 하면 디자인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에 체계적인 비주얼 시스템을 입혀주는 것만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이 시각적으로 얼마나 단단하게 증명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율사이트와 함께라면 다릅니다
결국 브랜딩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의 가치를 가장 직관적인 신뢰의 언어로 번역하여 시장에 증명해 내는 일입니다. CI/BI 제작부터 토탈 브랜딩까지, 기술의 가치를 비주얼로 증명해 내는 브랜딩 에이전시 율사이트와 함께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이를 표현할 시각적 언어를 찾지 못해 막막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로고, 캐릭터, 행사 등 디자인 원스톱 제작이 가능합니다. 여성기업·청년기업·벤처기업·디자인전문기업 인증으로 5천만 원 이하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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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본질을 꿰뚫고 가치를 시각화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율사이트(Yulsight)입니다.
오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의 가치를 가장 직관적인 신뢰의 언어로 번역해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이를 어떻게 고객에게 시각적으로 매력적이게 전달할지 고민하는 기술 기업들이 있습니다.
스마트 물순환 솔루션 '워시루프'가 어떻게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 탈바꿈했는지,
그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1. 처음에 워시루프라는 스마트 물순환 브랜드를 접했을 때, 디자인적으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워시루프는 수질 개선과 상하수도 비용 절감이라는 검증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저희의 첫 번째 목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 기술력을 직관적이고 세련된 언어로 시각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해당 산업 영역에서 흔히 쓰이는 물방울, 나뭇잎 같은 1차원적인 상징은 과감히 배제했습니다. 대신 스마트함과 끝없는 물의 순환이라는 핵심 가치에 집중하여, 첨단 기술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정의하는 데 가장 큰 중점을 두었습니다.
Q2. 모기업과 브랜드 로고를 함께 설계했는데, 두 아이덴티티의 균형을 어떻게 잡으셨나요?
각자의 역할을 먼저 명확히 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더씨는 기술력을 가진 모기업으로서 무게감과 신뢰감이 중요했고, 워시루프는 그 기술을 시장에 전달하는 브랜드로서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인상이 필요했습니다.
역할이 다르니 시각적 언어도 달라야 했지만, 동시에 하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으로 묶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형태와 컬러로 연결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워시루프 BI 심볼의 원형 모티프를 더씨 CI의 도트 그래픽으로 이어받고, 컬러는 워시루프의 Clear Blue에서 더씨의 Steel Blue Gray로 자연스럽게 무게감이 더해지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Q3.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디자인적으로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산업 장비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에 트렌디함을 입히되,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찾는 과정이었습니다. 워시루프처럼 기술력이 핵심인 브랜드일수록 시각적인 디자인이 너무 유행만 좇다 보면 자칫 전문성이 떨어져 보일 위험이 있거든요.
리플렛을 디자인할 때는 같은 블루 계열 안에서도 채도 단계를 다채롭게 활용해 리듬감을 만들었고요.
블루 컬러의 명도와 채도, 로고 타입의 굵기와 자간까지 세밀하게 테스트하면서 혁신적인 솔루션의 세련됨과 신뢰감이 동시에 전달되는 지점을 찾아갔습니다.
Q4. 이번에는 로고에서 리플렛, 웹, 모션까지 한번에 진행했는데, 토탈 브랜딩이 따로따로 맡기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
브랜딩 작업을 여러 곳에 나눠 맡기면 결과물마다 톤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CI 디자인을 만든 곳과 리플렛을 만든 곳이 다르면, 각자가 브랜드를 해석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토탈 브랜딩은 처음 전략을 세운 사람이 끝까지 일관되게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워시루프의 경우 로고 디자인에 담긴 '물의 순환'이라는 개념이 웹 모션에도, 리플렛 레이아웃에도, 명함 한 장에도 같은 언어로 이어졌습니다. 그게 브랜드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일관된 인상을 주는 이유입니다.
Q5. 프로젝트를 마치며 남다른 소회가 있다면요?
처음에 기획했던 '끝없이 순환하는 깨끗한 물'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웹사이트의 모션 그래픽부터 묵직한 대형 설비, 그리고 작은 명함에 이르기까지 모든 매체에 하나의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으로 적용된 모습을 보았을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보통 산업 장비라고 하면 디자인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에 체계적인 비주얼 시스템을 입혀주는 것만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이 시각적으로 얼마나 단단하게 증명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결국 브랜딩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의 가치를 가장 직관적인 신뢰의 언어로 번역하여 시장에 증명해 내는 일입니다. CI/BI 제작부터 토탈 브랜딩까지, 기술의 가치를 비주얼로 증명해 내는 브랜딩 에이전시 율사이트와 함께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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